기술적으로도 한계가 있을 수 있다.
[Food&Dining] 동서식품 카누 서울 성수동에 문 연 팝업스토어.콜롬비아 나리뇨 수프리모는 달콤한 초콜릿 향미와 기분 좋은 산미.
이달 한 가지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담은 ‘카누 싱글 오리진 커피 2종을 출시했다.스틱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따뜻하게 또는 차갑게 마셔도 라테의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카누와 차가 부드럽게 조화된 에스프레소 라테로 특별한 맛과 향의 커피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카누 에스프레소 말차 라떼는 커피와 제주산 유기농 말차가 부드럽게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전한다.이번에 출시한 카누 싱글 오리진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콜롬비아 나리뇨 수프리모 △에티오피아 아리차 2종이다.
카누 에스프레소 밀크티 라떼는 진하고 풍부한 밀크티 맛과 커피의 깔끔한 맛이 돋보인다.
캡슐까지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확장한 카누의 제품 특징과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고 소비자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공간이다.한편 파리바게뜨는 10월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한 프랑스 축구 구단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10월 파리 생제르맹과의 계약 체결 행사에서 첫 만남에 대한 특별한 의미를 전하고자 한국의 전통 문양을 활용한 디자인에 ‘안녕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선물용 과자인 ‘안녕샌드를 전달했다.조선희 기자 hee3110@donga.
또한 한국 팬의 남다른 한글 사랑과 자부심에 대한 부분도 어필하며 한글 소통에 대한 의견을 전한 바 있다.한편 파리바게뜨가 국내 브랜드 최초로 파리 생제르맹 경기장에 한글 광고를 진행하기에 앞서 지난 1일 르아브르 AC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바 있다.